(리포트) 전림선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4 12:00:00 수정 2011-04-14 12:00:00 조회수 1

(앵커)

전립선 암은 남성 특히

노년층 남성에게서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노년층 인구가 늘어가는

우리 지역의 특성상 해마다 발병률이 늘고 있는데요



전립선 암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010-3646-9403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기능합니다.



전립선 종양에는 양성 종양인 전립선비대증과

악성 종양인 전립선암이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남성암의 5위를 차지하고

60-70대 노인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전립선암은

전립선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주변조직을 침윤하거나

혈관과 림프절을 침범합니다.



원인으로는 유전과 음식, 식이습관 등이

관련되는 것으로 추측되며

우리나라는 비만도가 높을수록

전립선암발생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사람마다 종양이 자라는 속도가 다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고 암이 어느 정도 진행하면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이 잘 안나오고,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며

심한 경우 소변을 못참고 지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립선암의 치료는

수술, 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가 있으며

완치율은 차이가 없어 환자가 선택하여 치료를 받게 됩니다.



치료율은 대체로 저위험군의 경우

5년생존율이 95%이상,

중위험군은 85-90%입니다.



전립선암환자는 전이가 없는 환자라면

특별한 문제없이 일반적인 생활해도 되지만

뼈에 전이가 된 경우에는

골절위험이 있으므로 무리가 되는 활동은

삼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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