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27 재보궐선거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화순군수 재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본격적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선관위는 화순을 과열.혼탁 지구를 지정하고
특별 단속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정영팔 기자
---------------------------------
민주당 홍이식 후보,
무소속 임호경 후보,민주노동당 백남수 후보,
진보 신당 최만원 후보.
4 명의 후보가 화순군수 자리를 놓고
13일간의 사활을 건 선거전을 시작했습니다.
공식 선거전이 시작되자 선관위는
화순군수 재선거 지역을
과열.혼탁 선거구로 지정하고
특별 단속활동에 들어갔습니다.
10년 동안 이어진 부부군수,형제군수라는
불명예와 함께 재보궐선거를 3번이나 치르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섭니다.
인텨뷰
선관위는 화순군에 특별기동조사팀 47명을
투입해 24시간 특별 감시 활동 벌이고
각종 불법.탈법 사례에 대한
신고와 제보 체제도 강화했습니다.
경찰도 총동원령을 내려 선관위와 함께
협력 체제를 가동하기로 하는 등
과열.혼탁 선거를 막기 위해 적극 나섰습니다.
화순군민들도 이번 재선거를
실추된 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텨뷰
인텨뷰
공식 선거전과 함께 화순군에는
과열 혼탁 선거를 막아내 깨끗한 선거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