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채소값 하향 안정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4 12:00:00 수정 2011-04-14 12:00:00 조회수 1

지난 1년동안 고공행진을 했던

채소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따르면

이번주에 거래된

배추 한 포기의 가격은 2천 7백원선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천 6백원 가량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상추와 깻잎, 감자 등의 도매 가격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0%가량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채소값 하락은 봄철을 맞아

채소류가 정상적으로 출하되고 있는데다

소비자들의 수요가 채소보다

봄나물로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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