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600만 송이 '꽃물결'(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5 12:00:00 수정 2011-04-15 12:00:00 조회수 0

◀ANC▶

모래해변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 임자도가 요즘 '꽃섬'이 됐습니다.



6백 만 송이의 튤립들이

원색의 꽃망울을 잇따라 터트리며 봄의 향연을 열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들어선 축구장 열개

크기의 꽃밭.



길 막힌 파도는

12킬로미터에 이르는 백사장을 넘어오며

꽃물결로 바뀌었습니다.



S/U)일흔 세가지 종류,6백만 송이의

튤립입니다.



현재 개화율은 50% 남짓,

지난 겨울 추위 탓에 일주일 가량

늦어졌지만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절정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이점덕 *관광객*

"...예쁘고 좋아요.."



이국적인 대형 풍차 아래 꽃길을,

꽃마차를 타고 가다보면 동화속

주인공이 된 듯 하고..



("..아 신나요..")



모래조각과

정겨운 인형 흉내내기,말 타기 같은

이색 추억거리도 즐비합니다.



◀INT▶ 구슬기 *관광객*

".바다를 배경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섬과 바다 그리고 꽃을 함께

만나는 신안 튤립축제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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