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폐기물 처리 확대 반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5 12:00:00 수정 2011-04-15 12:00:00 조회수 1

◀ANC▶

여수 율촌산단 내 폐기물 처리 업체가

지정 폐기물의 매립양을 늘리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정 폐기물은 폐유나 폐석면 등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여수율촌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업체입니다.



CG 최근 이 업체가 지정폐기물의 매립양을

10배 가량 늘리도록 허가 받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u] 지정폐기물은 폐유나 폐산 등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율촌마을 주민들은

환경오염문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이봉현 / 여수율촌피해대책위원장



지난 2009년 지정폐기물매립장의

침출수가 유출된 광양 동호안 사태가

되풀이 될 수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당시 지반이 약한 매립지였다는 점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주민들은 율촌산단 역시 바다를 매립한 곳으로

홍수나 해일 등에 취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업체 측은 환경영향평가에서 이상이 없었다며

환경 오염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INT▶

문형욱 팀장 /H폐기물처리업체



하지만, 시의회에서 매립장 확대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지역 내 반발 여론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INT▶

김순빈 의원 / 여수시의회



주민들은 국민권익위원회에 감사를 청구하고

대응 수위를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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