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가 설렌다 (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6 12:00:00 수정 2011-04-16 12:00:00 조회수 0

◀ANC▶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남도의 산과 들녘이 꽃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행락객들을 유혹하고

이에 맞춰

지역의 봄 축제도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의 보도



◀VCR▶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산들바람에 춤을 추며 떨어집니다.



눈꽃송이처럼 흩어지는 꽃잎은

마치 영화속 세상을 연상하게 하고 ....



그 막바지 꽃 터널속에서 행락객들은

찬사과 아쉬움의 '감탄사'를 터트립니다.



◀INT▶ (가족 나들이)



드넓은 산을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인 진달래 군락지 ...



12킬로미터에 이르는 백사장을

6백만 송이의 튤립이 물들이기 시작한 임자도..



지난 겨울 추위 탓에

꽃망울을 터트리는 시기는 다소 늦어졌지만

이제 절정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INT▶ (서미정 박길상)



완연한 봄 기운속에

남도의 산과 들녘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풍성한 볼거리와 맛까지 더해져

그동안 구제역과 AI로 위축됐던 지역 축제도

잇따라 시작됩니다.



** (투명 그래픽) **

이번 달 29일 함평 나비축제를 시작으로

여수 거북선 축제와 담양 대나무 축제,

보성 다향제, 장성 홍길동축제가 줄지어 예정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립니다.



봄꽃으로 물들어가는 남도에

축제 물결도 넘실거리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인정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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