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인간 거미들의 도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7 12:00:00 수정 2011-04-17 12:00:00 조회수 1

◀ANC▶

화창한 날씨에

야외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도심에서는 수직 암벽에 도전하는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영상...이펙트..



가쁜 호흡을 내쉬는 인간 거미들과

정상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하지만 힘이 빠져 미끄러지기 쉽상,



눈 앞의 정상과 멀어지면서

아쉬운 탄식 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이펙트...



쉽사리 허락되지 않는 정상을 향한

인간 거미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고리에 걸려진 밧줄은

묘한 감동과 희열을 안겨줍니다.



◀INT▶

◀INT▶



60도로 꺽여진 인공 암벽을

4분안에 주파해야 하는 스포츠 클라이밍.



성인 남성에게도 힘겨운 경기에

여성과 앳된 모습의 10대 소년들도 도전에

나섭니다.



◀INT▶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10대 청소년을 포함해 여성과 동호인등

2백여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습니다.



◀INT▶

회장..



어깨와 다리는 물론 복부 근육을 쓸수 있어

대표적인 전신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의 승패를 떠나 암벽등반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시험 무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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