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화창한 날씨에
야외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도심에서는 수직 암벽에 도전하는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영상...이펙트..
가쁜 호흡을 내쉬는 인간 거미들과
정상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하지만 힘이 빠져 미끄러지기 쉽상,
눈 앞의 정상과 멀어지면서
아쉬운 탄식 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이펙트...
쉽사리 허락되지 않는 정상을 향한
인간 거미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고리에 걸려진 밧줄은
묘한 감동과 희열을 안겨줍니다.
◀INT▶
◀INT▶
60도로 꺽여진 인공 암벽을
4분안에 주파해야 하는 스포츠 클라이밍.
성인 남성에게도 힘겨운 경기에
여성과 앳된 모습의 10대 소년들도 도전에
나섭니다.
◀INT▶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10대 청소년을 포함해 여성과 동호인등
2백여명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습니다.
◀INT▶
회장..
어깨와 다리는 물론 복부 근육을 쓸수 있어
대표적인 전신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의 승패를 떠나 암벽등반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시험 무대가 됐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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