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법인 통장서 거액 인출..경찰 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7 12:00:00 수정 2011-04-17 12:00:00 조회수 1

건설사 법인 통장에서

누군가 거액을 몰래 빼내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모 건설사 법인통장에 입금돼 있던

1억 천만 원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돈은 지난 14일 오전에

목포의 한 은행에서 중년 남성이

통장과 도장을 이용해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금 인출 장면이 담긴

은행 폐쇄회로 화면을 분석해

유력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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