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강도 시민에게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9 12:00:00 수정 2011-04-19 12:00:00 조회수 1

광주 광산경찰서는

은행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39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명화동의 한 은행에서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르겠다며 위협해서

현금 2700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씨는

추격에 나선 시민과 은행 직원들에게

곧바로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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