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업무추진비를 초과 집행하고,
법인카드 사용대금을 연체해
수천만원의 수수료를 지불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정희곤 교육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시가 지난 2006년부터 3년동안
1억 천여만원의 업무 추진비를 초과 지출했고,
같은 기간 4억 9천여만원의 법인카드
사용대금을 연체해 5천여만원의
연체 수수료를 지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지난 2006년 노벨평화상수상자 정상회의와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활동등 국제 행사로
업무추진비를 초과 집행했고,
카드 연체수수료는 업무상 과실이 있었던
관련 공무원이 전액 납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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