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감독 체제로(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9 12:00:00 수정 2011-04-19 12:00:00 조회수 0

◀ANC▶

광주 비엔날레가 처음으로

공동 감독제를 도입했습니다.



공동 감독은

아시아 각국의 여성 미술인 6명이 맡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광주 비엔날레재단이 이사회를 열고,

내년 비엔날레를 맡을

공동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선임된 감독은 김선정 예술종학교 교수와

카타르의 와싼 알-쿠다이리 등

아시아 각국에서 활동중인

여성 미술인 5명입니다.



◀INT▶김선정 교수

(여자들끼리 전시 만드는데 큰 의미두고...)



아직 선임하지 않은 감독 한명은

이달 안에 동남아 지역의

여성 미술인 가운데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아시아 출신의 젊은 기획자들을 통해

세계의 미술 현장을

폭넓게 통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INT▶이용우 부이사장

(훨씬 자유로운 눈으로, 아시아의 눈으로

비엔날레를 보자는 시도)



공동 감독제를 통해 전시의 다양성을

한층 높이자는 뜻도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공동 감독제가 처음 시도되는만큼

주제를 향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감독들의 회의를 거쳐

오는 7월 이전에

내년 비엔날레 주제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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