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실종..용의자 숨진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19 12:00:00 수정 2011-04-19 12:00:00 조회수 0

광주의 한 시골마을에서

70대 노인이 실종된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산구 본량동에 사는 78살 심 모 할머니가

닷새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에 따라

이 마을 일대에서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같은 마을에 사는 61살 심 모씨가

실종된 할머니 사건과 관련해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심 할머니가 타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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