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시골마을에서
70대 노인이 실종된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산구 본량동에 사는 78살 심 모 할머니가
닷새째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에 따라
이 마을 일대에서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같은 마을에 사는 61살 심 모씨가
실종된 할머니 사건과 관련해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심 할머니가 타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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