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대학 교수가
전화 금융사기로 3억 4천만원을 뜯겼습니다.
광주의 한 대학 이 모 교수는 지난 4일
은행 직원을 사칭한 조선족 33살 손 모씨 등
전화금융사기단에 속아
3억 4천만원을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로 통장이 개설돼
피해가 예상된다는 전화를 받은 뒤,
사기단이 불러준 계좌에 돈을 보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수법으로 모두 60차례에 걸쳐
3억 9천만원을 뜯은 혐의로
조선족 33살 손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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