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여중생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전남 모 지역 교회 목사 38살 선 모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9일 오후 5시쯤
경남 하동군 섬진강 백사장에서
신도 20명과 야유회를 하던 중
A 양 등 여중생 2명에 대한
관리감독을 게을리 해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사고 당시 전날부터 많은 비가 왔는데도
야유회를 강행하고, 부모 허락 없이
여중생들을 야유회에 동참시킨 점 등에 대해
책임을 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