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익사 책임 물어 목사 등 2명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0 12:00:00 수정 2011-04-20 12:00:00 조회수 1

광주지검은

여중생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로

전남 모 지역 교회 목사 38살 선 모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9일 오후 5시쯤

경남 하동군 섬진강 백사장에서

신도 20명과 야유회를 하던 중

A 양 등 여중생 2명에 대한

관리감독을 게을리 해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사고 당시 전날부터 많은 비가 왔는데도

야유회를 강행하고, 부모 허락 없이

여중생들을 야유회에 동참시킨 점 등에 대해

책임을 물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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