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억을 잡아라(리포트) 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0 12:00:00 수정 2011-04-20 12:00:00 조회수 0

(앵커)

천억원이나 되는

광주 제1,2 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공사를

놓고

지역 건설 업계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모처럼 나온 대형 공사를 따내기 위해

지역 건설사들이 국내 대형 건설사들과 손잡고

사활을 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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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 1,2 하수 처리장 2 곳에 들어서는

총인 처리 시설은

사업비가 982억원에 이릅니다.



광주시가 발주하는 공사로는

최대 규모인 만큼 지역 건설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횝니다.



특히 정부의 4대강 사업 이후 관발주 공사

물량이 줄면서 존폐 위기로까지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사활을 걸수 밖에 없습니다.



씽크



보통 관발주 공사에는 2-3 개업체가 참여하지만

이번에는 대형 건설사 4곳이 지역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현대건설은 남광 건설(30%)과,

금호건설은 우미건설(20%)과 서령 개발(10%),

대림 산업은 남해 종합건설(17.5%)과

중흥 건설(17.5%),

그리고 혜성 건설(10%)과 짝을 이뤘고

코오롱 건설은 상명 건설(20%)과

손을 잡았습니다.



60% 가 반영되는 설계 적격 심사를 하루 앞두고 건설사들은 공정 심사를 강조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씽크



광주시는 공정하게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원칙에 따라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



총인시설 공사는

설계 적격 심사와 조달청에 업체들이 이미 써낸 입찰가격이 6대4 비율로 반영돼

최종 낙찰 업체가 결정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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