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중소형 아파트 귀해..가격 상승(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0 12:00:00 수정 2011-04-20 12:00:00 조회수 0

(앵커)

광주지역 중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꺾이질 않고 있습니다.



신규 공급 물량이 부족한데다

U대회 선수촌 공사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구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을 짓기 위해

재개발될 예정인 광주 화정주공아파트-ㅂ니다.



2천 9백여 세대 가운데

40% 가량인 천 2백여 세대가 집을 비웠습니다.



나머지 세대들도

올해 안에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해야하지만

매매든 전세든 집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나이 들어서 집 찾기 어렵다'



광주지역에서는 지난해 중반이후

중소형 아파트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9천만 원 하던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가

1억 3천만 원까지 치솟는 등

무려 20~30%가량 오른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U대회 선수촌이 들어설 예정인

화정과 염주 주공아파트 주민들이

올해초부터 본격적으로 이사를 하면서

아파트 전세가와 매매가가 함께 치솟았습니다.



특히 집값이 더 오를 거라는 기대심리 탓에

매물로 나온 아파트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인터뷰)중개인-'연쇄 이동이 있어야 매물나와'



(스탠드업)

"올해안에 민간 건설사들이

5천여 세대의 중소형 아파트를

광주지역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주택업계는

중소형 아파트 값 강세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