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한때 애인이었던 고소인을 찾아가
가스총으로 위협해 납치하려 한 혐의로
40살 김모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4일,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주택가에서
고소인 44살 최모씨의 눈을 가스총으로 쏘고
준비한 노끈과 청테이프를 사용해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1월, 헤어진 애인인 최씨의 나체 사진을
아는 사람들에게 보냈다가
고소를 당하자 이를 취하시키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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