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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4/22)에 맞춰
환경과 생태를 살리기 위한
미술 장터가 열렸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은 재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방글라데시를 돕는데 쓰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청년 작가에서부터 원로 작가까지.
조각과 회화,
동양화에서 서양화까지.
지역 유명 작가 80여명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기후 재난 기금 마련을 위한 미술 장터,
이른바 '에코 아트페어'에 나온 작품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소품 위주로 장터를 꾸렸고,
작품 가격도 싸게 매겼습니다.
◀INT▶큐레이터
(좋은 취지에 동참하도록 가격 낮게 책정했다)
판매 수익금은 광주 환경운동연합을 통해
아시아의 빈국, 방글라데시로 보내집니다.
재난이 잦은 방글라데시는
2년 전 사이클론 피해로
4만8천 가구가 집을 잃었고,
지금도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INT▶환경연합
(아직도 임시 거처에 살고 있는 이들의 자립을 돕는데 쓰겠다)
<스탠드업>
미술과 환경의 만남을 기획한
광주 환경연합과 롯데 갤러리는
지구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에
시민들도 함께 하기를 바랐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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