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봄철 알러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1 12:00:00 수정 2011-04-21 12:00:00 조회수 1

(앵커)

봄철에는 꽃가루나 황사 등

알러지를 일으키는 요인들이 많습니다.



재채기부터 천식까지 유발할 수 있는

알러지,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해야 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011-634-9377

요즘같이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계절에는

알레르기 환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나타나는

쌀쌀한 공기와 황사 등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 눈 이나

코의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시킵니다.



특히, 감기와 마찬가지로 알레르기성 비염도

축농증, 결막염, 천식 등으로

진행할수 있으므로 치료를 잘 해야 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에는

먼저 원인 물질을 검사하고 밝혀내

회피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다양한 약물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약물치료의 발달로

증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로는

미세 절삭기, 레이져, 코블레이터 등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 방법등을 등도

고려해 볼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약물치료등에 반응이 없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면역요법을

고려해 볼수 있습니다.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가장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무엇보다도 요즘같이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코를 잘 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먼저 꽃가루 피크시기에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는

외출을 삼가 하시는 것이 좋고

꽃가루가 방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집안 창문이나 자동차 창문을 닫거나

공기청정기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외출 후 돌아와서는

몸에 묻어있는 꽃가루 등을 제거하기 위해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건강소식 이었습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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