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에서도
이젠 아파트를 장만하려면
청약저축을 가입해두는 게 좋습니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청약저축 가입자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이달 초에 분양을 마감한
광주시내 한 국민임대 아파트-ㅂ니다.
340세대를 분양한 3단지의 경우
입주 신청자가 몰리면서
백 명 넘는 신청자가 분양을 받지 못 했습니다.
이 때문에
청약 저축에 가입하지 않은 신청자는
분양 순위에서 뒷전이 밀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뷰)-'1,2순위에서 대부분 결정났다'
중소형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고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청약저축 가입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C.G)
/금융결제원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청약저축 가입자는
지난 1월 1022명으로 한 데 이어
지난 2월엔 4천 명 넘게 늘어났습니다./
한 달 사이 4배 가까운 증가 폭을 보이면서
청약저축 가입자 수는
2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안에
LH토지주택 공사가 광주 선운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천 백여 세대를 분양합니다.
또 민간 건설사들도
85제곱미터 이하의 소형 아파트를
5천 세대 가량 공급할 예정이어서
청약저축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청약저축의 메리트는 여전히 크다'
여기에다
유니버시아드 대회 선수촌 공사 이후엔
중소형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예정이어서
집 장만을 위한 청약저축 가입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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