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일본 대지진 위기를 기회로(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2 12:00:00 수정 2011-04-22 12:00:00 조회수 0

(앵커)

일본 대지진 이후

중소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제품의 판로를 넓히는 기업들이 있어

눈길이 갑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자동차에 빠짐없이 들어가는

안전벨트와 에어백 부품을 생산하는 업쳅니다.



일본 수출량이 많은 기업이다보니

대지진 이후 발주 물량이 50% 이상 감소하면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됐습니다.



하지만

수출 노선을 인도 등지로 다변화하고

국내 자동차 대기업에 대한

납품량을 늘려 위기를 넘겼습니다.



게다가 탄탄한 기술력을 무기로

일본 경쟁업체마저

따돌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지원만 충분하면 경쟁 우위 가능'



광주지역에서 LED 조명기기를 생산하는

광산업체들도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일본의 전력수급 상황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LED 조명기기 판매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입니다./



광산업체 대 여섯 곳이 컨소시움을 구성해서

조명기기 부품을 일본으로 수출하기 위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광산업회 '협동 체제로 진출'



전남지역 농수산물 수출 업체들도

일본 현지의 물류망과

소비 심리가 되살아날 경우에 대비해

생산체제를 정비하며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준비를 서두르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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