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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순천 국회의원 보궐 선거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7명의 후보는
이제 부동층 공략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냉담하고
선거 열기는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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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27 순천 국회의원 보궐 선거 운동이
종반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후보 별로 독특한 정책이 부족하고
1년 짜리 보궐선거다 보니
선거 열기가 좀처럼 달아 오르지 않는 겁니다.
지역 유권자들의 반응은 냉담하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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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제 후보들은 선거 운동 종반
부동층 표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야권연대 민노당 김선동 후보는
민주당 지도부까지 대거 앞세워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 공략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들도
막판 지지 세력 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바닥 민심 잡기 행보를 이어가며
지지 선언, 지원 유세 등을 동력으로 삼아
지역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순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4.27 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투표율이
30%를 상회하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젠 지역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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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첫 야권단일 후보와
무소속 다자구도로 치뤄지는 순천 보궐선거.
막판 부동층 공략이
당락의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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