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세계의 생활정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4 12:00:00 수정 2011-04-24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만 정원박람회가 2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럽의 정원들은 절대군주의 권위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만

현대에는 서민들 곁으로

다가가는 생활정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네덜란드 아펠턴 정원입니다.



이곳는 웅장한 유럽의 여느 정원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15ha 규모에 발코니 같은 생활속 모습을

보여주는 200여개 정원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아파트를 살때 보는 모델하우스처럼

크고 작은 정원들을

실 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든

모델 가든입니다.



정원마다 나무의 특성과 잘 맞는 산성도,

토양 개선제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정원을 둘러 본 뒤에는

관련 묘목을 살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INT▶



물이 있는 조각공원으로 알려진

아르센 고성,



이 옛성도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500여 종의 꽃과 나무,

습지.음지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

크고 화려한 꽃만을 추구하는 기존 시각을

바꾸게 합니다.



특히 호수에는 수십마리의 홍학이 살고 있는데

정원의 기능뿐만아니라

체험 학습장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새들이 자연상태에서 부화까지 하도록 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에 적용도 가능해

보입니다.

◀INT▶



절대군주의 권위를 돋보이게 했던

유럽의 정원들,



하지만 현대들어

보다 쉽고 편하게 생활 속에 접목되는

정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