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예금자 어찌되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5 12:00:00 수정 2011-04-25 12:00:00 조회수 1

◀ANC▶

보해저축은행의 영업정지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예금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5천만 원 초과 예금액이 알려진 것보다 많지만보해양조측은 책임있는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CG]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영업정지된 보해저축은행에는

현재 4만 5천여 명의 예금자가

9천270억 원을 맡겨뒀습니다.



이 가운데 예금액 보호를 받지 못하는

5천만 원 순초과 예금액은 316억 원에

이릅니다.///



당초 목포시는 5천만 원 초과 금액도

보해양조가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SYN▶정종득 목포시장

"임건우 회장이 책임지겠단 약속을..."



[CG]그러나 보해양조는 이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으며,

740억 원 유상증자는 지연되고 있습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이미

매각 주관사와 회계, 법률자문사 모집에

나섰습니다.



보해저축은행에 경영개선명령이

내려지게 되면 본격적인 매각 절차가

진행됩니다.



만약 은행이 매각 되더라도 인수자가

5천만 원 초과액까지 떠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고

5천만 원 초과 예금자들은 상당액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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