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인시설 여성 장애인 임신, 성폭행 추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5 12:00:00 수정 2011-04-25 12:00:00 조회수 5

광주의 한 부랑인 보호시설에서

30대 정신지체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 동구 용산동의 한 보호시설에 따르면

지난 1월 정신지체 장애인 34살 A 모씨가

지난 2월 피부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

임신 20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해당 보호시설은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출산을 위해 A씨를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보호시설측은 A씨가 성폭행당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가해자가 누구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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