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현실 직시해야(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5 12:00:00 수정 2011-04-25 12:00:00 조회수 1

◀ANC▶

전남의 미래발전 전략 과제로

일자리 창출과 교육,다문화 분야 등

세 가지가 꼽혔습니다



전남 미래발전 포럼에서 지적된 일자리 문제를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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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말 현재 전남 인구는 191만 4천여 명.



2004년 인구 2백만 시대가 무너진 이후

190만 명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노령인구 비율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구 구조는

경제 활동 인구와 취업자 수 감소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2009년 전남의 취업자 수는 90만 9천명,

2004년보다 2만 2천명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전국은 94만 9천명이

증가했습니다.



15세이상 29살미만의 청년층 고용율이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감소와 젊은 층의 역외 유출 악순환은

전남 시군에서 벌이는 일자리 창출 노력의 빛을

잃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잇따른 기업 투자 유치가

지역내 실제 취업으로 얼마만큼 연결되는 지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실제로 간호사들의 수도권 유출에 따른

인력 충원도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퇴직 간호 인력 재취업등 인프라 구축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INT▶ 김대성 책임연구위원

*전남발전 연구원*



"우리 지역의 사회서비스분야 추계결과

매년 10% 가까이 증가...이런 분야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숫자로만 구호로만 부르짖는 높은 취업률과

전남 인구 2백만 시대는 전남의 현실을

바로 보면서 출발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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