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잡아라(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5 12:00:00 수정 2011-04-25 12:00:00 조회수 1

◀ANC▶

기아 타이거즈가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 홈에서 만나게 될

SK를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윤근수 기자



◀END▶



김원섭과 김선빈 선수가 출루한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3번 타자 이범호 선수.



(중계 이펙트...초구 쳤습니다. 넘어갑니다)



두 경기 연속 결승 타점입니다.



1,2번이 살아나가면

3번 타자가 불러들이는 방식은

요즘 기아의 승리 공식이 됐습니다.



이범호 선수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만점 활약 중인 이범호는

이제 기아 타선을 대표하는 선수가 됐습니다.



◀INT▶이범호

(목표했던 타점 많이 올려 좋고 출발이 좋다)



지난주 마운드에서는 윤석민과 양현종,

두 토종 에이스가

고대하던 첫 승을 맛봤습니다.



불펜 투수진도

평균 1점대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나지완 선수의 부상 공백과

김상현 선수의 오랜 부진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기아의 고민거리입니다.



더욱이 이번 주에는 선두 SK와의

올 시즌 첫 대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조범현

(차분하게 플레이하면 재밌는 경기할 것이다)



지난해 기아는 SK에

5승 14패로 절대 열세였습니다.



SK 다음에 만날 상대가

비교적 쉬운 롯데기 때문에

SK를 넘어서면

상위권 고지가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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