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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가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번 주, 홈에서 만나게 될
SK를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윤근수 기자
◀END▶
김원섭과 김선빈 선수가 출루한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3번 타자 이범호 선수.
(중계 이펙트...초구 쳤습니다. 넘어갑니다)
두 경기 연속 결승 타점입니다.
1,2번이 살아나가면
3번 타자가 불러들이는 방식은
요즘 기아의 승리 공식이 됐습니다.
이범호 선수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만점 활약 중인 이범호는
이제 기아 타선을 대표하는 선수가 됐습니다.
◀INT▶이범호
(목표했던 타점 많이 올려 좋고 출발이 좋다)
지난주 마운드에서는 윤석민과 양현종,
두 토종 에이스가
고대하던 첫 승을 맛봤습니다.
불펜 투수진도
평균 1점대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나지완 선수의 부상 공백과
김상현 선수의 오랜 부진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기아의 고민거리입니다.
더욱이 이번 주에는 선두 SK와의
올 시즌 첫 대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조범현
(차분하게 플레이하면 재밌는 경기할 것이다)
지난해 기아는 SK에
5승 14패로 절대 열세였습니다.
SK 다음에 만날 상대가
비교적 쉬운 롯데기 때문에
SK를 넘어서면
상위권 고지가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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