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여파로
신안산 소금이 인기를 끌면서
소금의 원산지를 신안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영광군 백수읍의 한 천일염 생산 공장에서
영광산 소금을 신안산 소금 포대에 담는
일명 '포대갈이'가 이뤄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자를 상대로
포대갈이가 이뤄지게 된 경위와 함께
정확한 유통 경로를 조사하고 있는데
이 공장에서 생산된 1만 5천포대의 소금은
이미 팔려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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