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 '포대갈이' 유통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6 12:00:00 수정 2011-04-26 12:00:00 조회수 0

일본 방사능 여파로

신안산 소금이 인기를 끌면서

소금의 원산지를 신안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영광군 백수읍의 한 천일염 생산 공장에서

영광산 소금을 신안산 소금 포대에 담는

일명 '포대갈이'가 이뤄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자를 상대로

포대갈이가 이뤄지게 된 경위와 함께

정확한 유통 경로를 조사하고 있는데

이 공장에서 생산된 1만 5천포대의 소금은

이미 팔려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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