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용의자에게 속아 엉뚱한 사람의 이름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감찰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북부서에서 수사 자료를 넘겨 받아
불법 성인오락실 업주에 대한
신원 확인 조사와 절차가
수사지침에 맞게 이뤄졌는지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감찰 조사 결과 잘못이 밝혀지면
담당 경찰관을 징계할 방침입니다.
한편 성인오락실 업주 박씨에 대한
영장이 어제 법원에서 기각되자
경찰은 공문서 부정행사 혐의와 사기 등의
혐의로 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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