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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시 교육청에 대한
대대적인
행정 사무 감사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5년만에 이뤄지는 이번 사무감사는
최근 경찰수사와 담합 의혹 때문으로
결과에 따라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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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학교 비리와 관련해
광주시 의회가 행정 사무감사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중점 조사 대상은 최근 5년동안 일선 학교의
수의 계약 현황과
7백억원의 예산이 들어간 시스템 에어컨 공사.
일선 학교들의 분리 발주에 따른
수의 계약 의혹은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시스템 에어컨 참여 업체들이
가격 담합으로 과징금을 부과받는등
학교 비리가 잇따르고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시 의회는 행정 사무감사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하는 대로
교육 위원회를 중심으로 조사 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6월말까지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시 의회는 이번 조사에서
구조적인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비리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2006년 신설학교 기자재 납품 의혹 이후
5년만에 실시되는 행정 사무 감사가
교육 행정의 모순과 비리를 걷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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