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내 자생하는
봄나물 주변 토양 오염도가
유해 중금속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한 달동안 송산유원지와 월드컵경기장,
풍암저수지 등 5개 공원과 광주천변 등에서
자생하는 봄나물 주변 토양에 대한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카드뮴과 6가 크롬은
검출되지 않았고, 아연과 수은등은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지만 쑥은 뿌리에서
유기산을 방출해 토양 속 중금속을
용해시킨 뒤 빨아들이기 때문에
일단 중금속에 오염된 쑥은 씻거나 끓여도
오염물질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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