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로 인해 전남의 농업분야에서
연평균 천억원 이상의
손실이 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포럼에서
이기웅 순천대 농업경제학과 교수는
한-미, 한-EU FTA로
전남지역의 농업생산이
15년간 모두 1조 7천억원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년 천 158억원의 손실이 나는 것으로
전남지역 농림어업 GDP의
3.3퍼센트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 교수는 생산감소액 비중을 보면
축산물의 피해가 가장 크고
한-EU 보다 한-미 FTA가
감소액이 훨씬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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