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로 전남 농업 연평균 1158억원 손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6 12:00:00 수정 2011-04-26 12:00:00 조회수 1

FTA로 인해 전남의 농업분야에서

연평균 천억원 이상의

손실이 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포럼에서

이기웅 순천대 농업경제학과 교수는

한-미, 한-EU FTA로

전남지역의 농업생산이

15년간 모두 1조 7천억원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년 천 158억원의 손실이 나는 것으로

전남지역 농림어업 GDP의

3.3퍼센트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 교수는 생산감소액 비중을 보면

축산물의 피해가 가장 크고

한-EU 보다 한-미 FTA가

감소액이 훨씬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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