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경주협회 정영조 회장 연임 실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6 12:00:00 수정 2011-04-26 12:00:00 조회수 0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정영조 협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에 따르면

최근 정기총회에서

정 회장 연임을 논의한 결과

이사와 대의원 11명 가운데 6명이

연임에 반대해

정 회장이 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경주협회는

정 회장이 12년이나 협회장직을 맡아온데다

F1 조직위와 갈등을 빚으면서

각종 구설수에 올랐고,

대회공인비도 받지 못하는 등

협회 운영에 차질을 빚은 데 따른 책임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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