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경주협회 정영조 협회장이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한국자동차경주협회에 따르면
최근 정기총회에서
정 회장 연임을 논의한 결과
이사와 대의원 11명 가운데 6명이
연임에 반대해
정 회장이 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경주협회는
정 회장이 12년이나 협회장직을 맡아온데다
F1 조직위와 갈등을 빚으면서
각종 구설수에 올랐고,
대회공인비도 받지 못하는 등
협회 운영에 차질을 빚은 데 따른 책임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