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통운의 본입찰을 앞두고 광주시의회가
자회사인 금호터미널의
분리 매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대한 통운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3개 기업은
지역연고가 없는데다
고속버스사업과 무관한 기업들이어서
기업논리만 내세울 경우
점포 임대료나 매표수수료 인상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향토기업인 금호그룹의 역사와 함께 해온 버스터미널이 외지기업으로 넘어갈 경우
경제적 영향뿐만 아니라 지역민이 느낄
심리적 상실감도 고려해야 한다며 분리 매각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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