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치여
학교 생활을 힘들어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주변에서 어렵지않게 찾아볼 수 있죠
이들에게 잠깐의 휴식 시간을 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면
어떨까요?
조현성 기자
<기자>
** 이펙트 **
여느 때 같으면 학교에 있을 시간
책 대신 북채를 잡고 난타 체험을 하다보니
답답했던 속이 조금은 풀리는 듯 합니다.
◀INT▶
또 다른 교실에선 상고나 접시를 돌리며
탈춤의 신명을 배웁니다.
◀INT▶
툭하면 친구들과 다투거나, 자주 결석을 하며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광주금란교실은 이들 학생들을 1주나 2주 동안 맡아 몸과 마음을 쉬게 해줍니다.
동시에 무등산 극기산행과 자신의 꿈 찾기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게도 도와줍니다.
◀INT▶
지난 해 이 곳을 거쳐간 학생은 중고등학생은 475명
이 가운데 1.5 퍼센트인 7명만이 학업을
포기했고, 99%에 이르는 468명이
학교로 되돌아가 학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INT▶
공부만 가르치는 곳으로 전락한 학교와
그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 사이에서
금란교실이 넉넉한 완충지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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