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장애인에게 지급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장애인협회 전 간부 42살 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20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장애인협회 신안 지회장으로 있으면서
장애인들에게 가짜로 활동보조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속이는 등의 수법으로
1억 4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애인 보조금 집행에 대한
당국의 관리가 허술한 틈을 이용한 것 같다며,
다른 장애인 단체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