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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야권연대 김선동 당선자는
초지일관 노동자의 권익을 지켜온
노동 운동의 산 증인입니다.
김 당선자는
앞으로 참다운 진보정치를 위해
국정 활동에 매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에서
첫 야권연대라는 카드를 들고
당당히 국회의원이 된 김선동 당선자.
김 당선자는 지난 1967년 고흥에서 태어나
고흥과 순천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뒤 고려대학교에서
물리학자의 꿈을 키웠지만
군사 독재정권에 맞서다
학교를 그만둬야 했습니다.
이때부터 김 당선자는
용역업체와 하청업체를 전전하며
비정규직 노동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힘들고 고된 생활이었지만
김 당선자는 생산 현장에서 만난
노동자의 권익에 앞장서게 됩니다.
이로인한 경험은
민주노동당 입당과 함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면서
진보 정치의 꿈으로 펼쳐지게 됩니다.
김 당선자는
부정부패와 비리정치를 청산하는
국회의원을 첫번째 당선 공약으로 내세웁니다.
교육도시 문화도시,
친환경 생태도시로서의 순천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뜻도 밝혔습니다.
◀INT▶
1년간의 임기로 국회에
첫 발을 내딛는 김선동 국회의원 당선자.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자고 역설하는
김 당선자가 미래에 대한 비전과 경험으로
새로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을지
그의 정치 행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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