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평화공원에 심어져 있는 후박나무의
절반 이상이 고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이춘문 의원은
광주시가 청사앞과 평화공원 조경공사를 하면서
식재한 난대성 수종인 후박나무 38그루가
지난 겨울 추위에 절반 이상이 고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난대성 수종인 후박나무가
광주의 기후에 부적합하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광주시는 그루당 2백만원이 넘는 값비싼 수목을 심었고, 사후 관리도 부실했다고
이의원은 지적했습니다.
지난 2007년 산림청 녹색자금 19억원을
지원받아 시작한 평화 공원 조성 사업은
수차례 설계 변경으로 사업비가 90억원으로
늘어나 과다한 예산 투입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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