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체가
기름값을 내린 지 20여일이 지났지만
주유소 판매가 인하는 소폭에 그치고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유소에서
이번주에 판매되고있는 휘발유 값은
리터당 1916원 67전으로
정유사 공급가 인하 이전보다
불과 35원 가량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또 자동차용 경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781원 38전으로
고작 10원 정도만 인하돼
소비자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유소들이 가격을 내리지 않는 것과 관련해
담합 의혹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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