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공사중단 아파트 속속 매각(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8 12:00:00 수정 2011-04-28 12:00:00 조회수 1

(앵커)

시공사의 부도 등으로

방치돼왔던 아파트 건설현장에

다시 공사가 시작되게 됐습니다



주택건설 경기회복에 힘입어

주인잃은 건설공사장들이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된 겁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주 시공사가 부도처리되면서

공사가 멈춰서있는

광주 하남 2지구의 한 아파트-ㅂ니다.



재작년부터 공개매각 절차를 밟아왔지만

무려 여섯 차례에 걸쳐 유찰됐다가

이번에 새로운 사업자를 찾았습니다



낙찰가는 180억 원으로

최초 공매가의 1/4 수준에서 결정됐습니다.



이미 40% 이상 공사가 진행된 터라

잔금 납부와 유치권 문제 등이 해결되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공사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화녹취)-광산구'잔금내고 사업주 변경해야'



광주 진월동의 리더스하이와

방림동의 아파트 사업부지도

공매절차를 통해 잇따라 낙찰됐습니다.



사업주의 부도 등으로 공사가 중단돼

도심속 흉물이 돼가던 아파트 신축 현장이

새주인을 찾게 된 것은

주택건설 경기 회복에 힘입은 겁니다



또 상대적으로 공사기간도 짧고

분양가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사업자에겐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주택보증'건설사 입장에선 해볼만'



하지만 월산동의 리더스하이와

연제동의 대주 피오레 등의 아파트는

법적 분쟁 등이 해결되지않아

공매 절차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