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대표 향토 업체였던
빅마트가 공개 매각됩니다.
광주지법 회생 파산전담 재판부는
지난해 7월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빅마트 주월점과 매곡점, 화순점을
공개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공개 매각 절차는
다음주 초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빅마트는 지난 95년 문을 연 이후
광주전남*북에 16개 점포를 두는 등 성장했지만
대형 유통업체의 시장 공략으로 매출이 급감해
지난 2007년 롯데 쇼핑에 13개 매장을 매각했고
지난해 7월 최종 부도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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