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취지 못 살리는 선도 사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9 12:00:00 수정 2011-04-29 12:00:00 조회수 1

◀ANC▶

정부의 대표적 지역 개발 정책인

광역 경제권 사업에서

호남권 선도 사업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와 LED 산업이

호남권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는데도

다른 지역에 지원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이명박 정부의 지역 개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5+2 광역 경제권 사업.



호남권의 선도 사업으로는

태양광과 풍력이 어우러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과 관련된

신재생 에너지 혁신 클러스터 사업이

호남권이 아닌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 430억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혁신 클러스터 사업에는

전국 11개 자치단체가 응모했고 결과는

다음달에 발표됩니다.



◀SYN▶



호남권 선도 사업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신재생 에너지 뿐만 아닙니다.



친환경 부품 소재 산업 가운데 호남권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LED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허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LED 산업화 연구 센터에

4백억 여원을 지원하는등

대구 경북 지역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또, 경남에서는 태양광과 연료 전지 산업을

전략적으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김재균 의원...



광주와 전남.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지역 차별 정책으로

비판받고 있는 5+2 광역 경제권 사업.



그마나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면서

호남권의 선도 사업만 피해를 보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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