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주택에서 인화물질을 몸에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려 한 혐의로
4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8일,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자신의 누나인
53살 김모씨의 집에서
자신의 몸과 안방에 신너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누나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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