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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의 부침으로 6년여동안 표류했던
어등산 관광 단지 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골프장은 올해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고,
테마 파크 운영자를 선정하기 위한
협의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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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중장비가
쉴새 없어 움직이는 어등산 관광 단지.
시공사가 수차례 바뀌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3월 광주 관광 개발로 지분이 정리되면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골프장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불발탄도 내년에는
원형 녹지 쪽까지 모두 제거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10% 안팎에 그쳤던
공정율이 20%를 넘어섰고,
우려됐던 부지 대금 미납금 250억여원도
모두 납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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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단지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테마 파크와 특급 호텔 유치 작업도
구제화되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광주 관광 개발측은
빛과 예술을 컨셉으로 한 테마 파크에
백제 문화 유산을 접목시키기로 하고
경주에서 역사 테마 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특급 호텔 운영까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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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사업자 선정 이후 6년 가까이
표류했던 어등산 관광 단지는 이제
역사와 문화, 체육 시설이 함께 하는
대규모 테마 파크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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