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데스크.수퍼)속도 내는 어등산 관광단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4-29 12:00:00 수정 2011-04-29 12:00:00 조회수 0

◀ANC▶

시공사의 부침으로 6년여동안 표류했던

어등산 관광 단지 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골프장은 올해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고,

테마 파크 운영자를 선정하기 위한

협의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육중한 중장비가

쉴새 없어 움직이는 어등산 관광 단지.



시공사가 수차례 바뀌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3월 광주 관광 개발로 지분이 정리되면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골프장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불발탄도 내년에는

원형 녹지 쪽까지 모두 제거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10% 안팎에 그쳤던

공정율이 20%를 넘어섰고,

우려됐던 부지 대금 미납금 250억여원도

모두 납부됐습니다.



◀INT▶



관광 단지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테마 파크와 특급 호텔 유치 작업도

구제화되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광주 관광 개발측은

빛과 예술을 컨셉으로 한 테마 파크에

백제 문화 유산을 접목시키기로 하고

경주에서 역사 테마 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특급 호텔 운영까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



지난 2005년 사업자 선정 이후 6년 가까이

표류했던 어등산 관광 단지는 이제

역사와 문화, 체육 시설이 함께 하는

대규모 테마 파크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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