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건강검진 기관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45살 이 모씨 등 국민건강 보험공단
전현직 직원 3명을 기소했습니다.
또 보험공단 직원에게 돈을 주거나
건강검진 기관을 불법으로 운영한 혐의로
출장 건강검진 소장들과 병원장 등
모두 5명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이씨 등 건강 보험공단 전현직 직원들은
출장 건강검진 소장들로부터
2백만원에서 최고 4천만원 가량의
현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보험공단 직원들이
출장 건강검진 기관에 대해서
다른 기관보다 먼저 건강검진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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