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4월 징크스 못깼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2 12:00:00 수정 2011-05-02 12:00:00 조회수 1

◀ANC▶

프로야구가 개막한지 꼭 한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달,

기아 타이거즈의 성적은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5월 대반격이 필요해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기아 타이거즈에게 4월은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개막 이후 한달간 성적은 11승 13패.



성적은 공동 5위로 떨어져 있습니다.



초반에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투수진이 불안했지만 타력이 좋았습니다.



공격 부문 선두를 싹쓸이하며

깜짝 활약한 김선빈,



◀INT▶

(미니홈피 방문자가 늘어서 인기를 실감한다)



타점 기계 이범호와

나지완의 활약도 빛났습니다.



◀INT▶

(지금처럼만 쭉 가면 팀 성적 무조건 나옵니다)



하지만 이용규와 나지완 선수 등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하면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특히 지난주 선두 SK와 치른 두 경기에서

기아는 무기력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필승 계투조인 손영민과 유동훈 선수가

안정을 찾았고,

부진했던 양현종 선수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INT▶

(밸런스도 좋고 스피드도 살아나 자신감 찾아)



부상 중인 이용규 선수의 복귀도

머지 않았습니다.



지난 2007년 이후 기아는

4월 승률이 5할을 넘긴 적이 없습니다.



올해 역시 출발은 좋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대반격에 나선다면

2년 전 그랬던 것처럼

우승 영광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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