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항만공사 설립 가시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2 12:00:00 수정 2011-05-02 12:00:00 조회수 1

◀ANC▶

컨테이너부두공단 폐지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 설립이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컨공단이 안고 있던 부채 탕감안 등

향후 효율적인 항만운영에 필요한

후속조치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지난해 말 기준으로

컨테이너부두공단의 부채 규모는 1조467억원,



CG 1//이 가운데 항만공사의 재정자립을 위해

오는 2천17년까지 정부는

3천3백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부산과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재산이관 대가 671억원과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따른 출자사의 지분,

비업무용 자산매각 등 2천1백억원을 투입해

재정자립의 조기달성을 모색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관이 주도해온 항만을

향후 민간이 운영하게 됨으로써

보다 공격적이고 자율적인 항만 운영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INT▶ 이상조 컨공단 이사장

" 향후 발생한 수익은 지역에 직접 투자"



항만운영에 있어 인력 전문화와

다양한 항만투자재원 확보로

장기적인 신규 사업발굴 등

항만의 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하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INT▶ 우윤근 법사위원장

" 우려하는 일 없도록 국회에서 책임있게 노력"



컨공단 폐지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는 국토부 제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항만공사 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구성과 인력계획을 수립하는 등

후속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여수항과 광양항을 아우르는

항만공사 설립이 가시화된 가운데

광양만권의 경제활성화를 견인할 상생방안에

머리를 맞대야 할 싯점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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