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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부두공단 폐지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여수광양항만공사 설립이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컨공단이 안고 있던 부채 탕감안 등
향후 효율적인 항만운영에 필요한
후속조치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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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으로
컨테이너부두공단의 부채 규모는 1조467억원,
CG 1//이 가운데 항만공사의 재정자립을 위해
오는 2천17년까지 정부는
3천3백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부산과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재산이관 대가 671억원과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따른 출자사의 지분,
비업무용 자산매각 등 2천1백억원을 투입해
재정자립의 조기달성을 모색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관이 주도해온 항만을
향후 민간이 운영하게 됨으로써
보다 공격적이고 자율적인 항만 운영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INT▶ 이상조 컨공단 이사장
" 향후 발생한 수익은 지역에 직접 투자"
항만운영에 있어 인력 전문화와
다양한 항만투자재원 확보로
장기적인 신규 사업발굴 등
항만의 부가가치 창출이 용이하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INT▶ 우윤근 법사위원장
" 우려하는 일 없도록 국회에서 책임있게 노력"
컨공단 폐지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는 국토부 제 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항만공사 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구성과 인력계획을 수립하는 등
후속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여수항과 광양항을 아우르는
항만공사 설립이 가시화된 가운데
광양만권의 경제활성화를 견인할 상생방안에
머리를 맞대야 할 싯점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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