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U대회 선수촌 건립 공사를
단독으로 맡은 현대 건설이
하도급 과정에서는
지역 건설업체를 적극 참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이 이런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영팔 기자
--------------------------------------
현대건설 관계자는
광주 U대회 선수촌 건설 공사 하도급 과정에
광주 지역 건설 업체를
적극 참여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윤복 상무: "재무구조 튼튼하고
시공능력 있는 회사이면 적극 참여시키겠다"
7000 억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하도급 참여 폭이 넓은데다
현대 건설 입장에서도 현지 업체를 쓰는 것이
이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 건설은 기존의 협력 업체 뿐 아니라
광주지역 다른 전문 건설 업체 800 여개를
대상으로 발굴 작업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윤복 상무:
지역 업체의 참여 폭에 대해서는
지역 할당제처럼 할수는 없지만
우려하는 수준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해
폭이 상당히 클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한편 현대 건설은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않고 선수촌 건설 공사를
단독 시공하게 된 것은
재건축 조합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