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산모 출산 후 종적 감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4 12:00:00 수정 2011-05-04 12:00:00 조회수 0

20대 산모가 아이를 출산한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27살 김모씨가

남자아기를 출산하고

27일 병원을 빠져나간 뒤

종적을 감췄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이전에도

아기를 낳은 뒤 해외로 입양시키거나

고아원에 보낸 적이 있는 점을 토대로

고의로 아이를 버린 뒤 도망간 것이 아닌가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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