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ND:광주]로드킬 담비 자연으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5-04 12:00:00 수정 2011-05-04 12:00:00 조회수 0

◀ANC▶

담비 세마리가 모이면

호랑이도 잡는다는데요,



이른바 '로드 킬',

차에 치여 목숨이 위태로왔던 담비가

자연의 품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ND▶



◀VCR▶

무인 카메라에 잡힌 야생의 담비입니다.



멸종위기종 2급으로

황갈색과 흑갈색이 어우러진 매끈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다 자라면 몸길이가 1미터에 이르고

호랑이를 공격할 만큼 용맹성도 지녔습니다.



-------------(화면전환)--------------------



우리 문이 열리자 담비가

쏜살같이 뛰쳐나갑니다.



◀EFFECT▶ 휙...



차에 치여 다친 채 발견된 이 담비는

한달여간의 치료와 자연 적응,

먹이습득 훈련을 통해 야생의 본능을

되찾았습니다.



심한 탈수 증세로 위독했던 한달 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INT▶



몸에는 30그램의 전자발신기가 부착됐습니다.



S-U] "발신기에서 나오는 신호가

이처럼 수신기를 통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행동 특성이나 먹이 습성 등

귀중한 생태연구 자료로 활용됩니다"



◀INT▶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와 오소리,

너구리도 담비와 함께 자연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MBC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